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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디빌딩3

[프로그램] 웬들러 531 웬들러 531 (Wendler 531) 소개: 웬들러 531은 제임스 "짐" 웬들러(Jim Wendler)가 개발한 스트렝스 프로그램으로, 힘과 근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저볼륨 프로그램입니다. 이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큰 4개의 주요 운동 (벤치프레스, 스쿼트, 데드 리프트, 오버헤드 프레스)에 중점을 두며, 1RM(1 Repetition Maximum)을 기반으로 훈련 중량을 계산하여 사용합니다. 장단점: 장점: 간단하고 직관적: 웬들러 531은 간단하며 직관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. 조절 가능성: 프로그램은 1RM에 기반하므로 각 개인의 체력에 맞게 중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. 반복된 주기: 4주 주기로 훈련을 진행하며, 주기적으로 중량을 조절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합니다. 단점: 부족한.. 2023. 12. 31.
오버헤드 프레스(OHP) 서서해 앉아서 해? 보디빌딩 선수 또는 유튜버 사이에서도 OHP의 선호도는 나뉘는 것 같습니다. 닉워커, 박승현, 수맹등은 시티드OHP를 선호하며 고독한 갯츠비의 김승현, 피지컬 갤러리의 김계란, 마왕 마선호 등은 스탠딩OHP을 선호 합니다! 또한 이 들 중에서도 프리웨이트와 스미스 머신으로도 나뉠때가 있습니다 :) 스탠딩 OHP 와 시티드 OHP 스탠딩 (Standing) OHP와 시티드 (Seated) OHP는 두 가지 다른 자세에서 어깨를 훈련하는 방법입니다. 각각의 방법에는 특징적인 장단점이 있으며, 보디빌딩 측면에서의 추천은 개인의 목표와 물리적인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 스탠딩 OHP (Standing Overhead Press): 장점: 전신을 사용한 안정성: 스탠딩 OHP는 전신의 근육들을 사용하여 .. 2023. 12. 30.
근육통이 남아있을때 해당 부위를 3~5rm 정도의 강도로 운동해도 될까? 근육통이 남아있을때 해당 부위를 3~5rm 정도의 강도로 운동해도 될까? 근육통이 남아있을 때 해당 부위를 3~5RM(Repetition Maximum) 정도의 강도로 운동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. 근육통은 근육 손상 및 염증의 결과로 발생하는 것이며, 이러한 상태에서 과도한 강도로 운동을 진행하면 부상의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. 근육통이 남아있을 때는 해당 근육을 충분한 휴식과 회복 기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. 근육은 휴식 중에 회복되며,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회복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. 만약 근육통이 심하지 않고, 단순히 가벼운 불편함 정도라면 경미한 운동이나 유산소 운동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과도한 강도의 저하된 상태에서는 운동을 삼가고, 근육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.. 2023. 12. 30.